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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과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라니!

역사상 수직 계열화가 필요했던 때를 꼽는다면 바로 지금일 것이다. 모든 단계의 생산자가 연료비, 인건비,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10여 년 전 소규모 가족 경영 와이너리가 압류되어 ‘큰손’에게 인수되었던 것처럼 지금도 와이너리 인수가 벌어지고 있다. 내가 일했던 와이너리도 이제 Foley Family Estate에 속해 있다. 소규모 독립 와이너리가 인수 열풍에 삼켜지는 가운데 우리는 분열된 시장에서 한 줄기 희망을 찾는다.

인플레이션 뒤에는 경기 침체가 온다. 최후의 심판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그건 코로나가 아니었던가?) 경제생활의 일부다. 우리는 평생 오르내림을 겪는다. 이전 경기 순환에서 침체 없이 긴 기간을 보낸 것은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행운이었는지도 모른다. 1930년대 대공황이나 2008년 대침체만큼 심각한 일을 겪게 될까?

지금은 시대와 상황이 다르다. 선진 경제의 부유한 소비자는 과거의 소득으로 자금을 확보하고 부채도 줄여 왔기에 술을 부담 가능한 사치품으로 여기며 식료품을 살 때 정기적으로 구매한다. 더구나 주류와 술을 마시는 장소 모두가 ‘_고급화’_되고 있다. 경기 침체기에는 레스토랑이나 바 같은 업장보다 집에서 마실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다.

그러니 부정적인 생각에만 빠질 필요는 없다. 우리가 누구이며 어디에 있는지 감사하자.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에서, 할 수 있을 때 하자. 이를 위해 건배하겠다.

출처: https://fortune.com/2022/05/28/recession-predictions-not-great-financial-crisis-experts-say/

https://www.forbes.com/sites/billconerly/2021/11/02/no-recession-in-2022-but-watch-out-in-2023/?sh=44c052d33555

https://www.forbes.com/sites/bill_stone/2022/06/29/are-alcoholic-beverages-recession-and-inflation-resistant/?sh=58c91c766a0e

건배,

Nicole Djobadze
Collaboration Wine Exports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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